2018/07/1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 뉴질랜드] 6. 퀸스타운 퍼그버거, T2 티, 스카이 라인, 시내 구경 이날은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있는 마지막 날로 퍼그버거 먹기, 스카이 라인 방문, 시내 구경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날이었다. 하지만 아침에 소식을 들어보니 패러글라이딩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불가능 하다는 답변을 듣고 포기하게 되었다 ㅠ-ㅠ 나는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이미 패러글라이딩을 해봤으니 별로 아쉽지는 않았지만 같이 간 사람들이 꽤나 아쉬워 했다. 퀸스타운 시내로 나가면 마을에서 오리가 돌아다니는걸 볼 수 있다. 우리 학교에서도 오리가 돌아다니는데 여기는 마을에 돌아다는걸 보니 좀 많이 신기했다. 흔한 퀸스타운의 풍경 오리 찰칵 사람들과 새와 오리로 북적북적 했다. 새가 많은 만큼 바닥에 새들의 흔적이 많은걸 볼 수 있다. 간식을 오리들과 함께 먹는 분들 우리는 이날 퍼그버거를 먹기 위해서 시내.. 더보기 이전 1 다음